부천시, 복지사각 16가구에 ‘핸썹 해피 하우스’

주거환경개선 완료
장판·도배·창호 교체 지원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1-07 17:06:12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6일 한부모 가정, 소년소녀 가정, 홀몸노인, 장애인 등 실질적 도움의 손길이 필요했던 복지사각지대 총 16가구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부천형 ‘핸썹 해피 하우스’ 사업은 지난 4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업무협약 진행 후 사업의 확대 및 안정을 위해 9월에는 대한건축사협회 부천지역건축사회와 추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대한건축사협회 부천지역건축사회의 재능 기부로 장판 교체, 도배, LED등 및 창호 교체 등을 진행해 주거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조용익 시장은 “지난 협약식 때 ‘이번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과 희망을 선물하는 것’이라 했는데, 시민들의 집을 직접 방문해 보니 정말 소중하고 따뜻한 선물을 드린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취지대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주거환경을 개선해 부천시의 ‘주거복지’를 향상해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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