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 인천경찰청장, 319기 신임 경찰관 특강

"현장 판단은 시민 안전·인권 향해야"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2-23 17:11:31

▲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신임 경찰관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찰청이 23일 인천경찰청 대강당에서 10주간 현장실습을 앞둔 319기 신임 경찰관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한창훈 청장은 이날 특강에서 “현장에서의 모든 판단은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향해야 한다”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가 결국 시민의 신뢰를 만든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의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본분을 다할 때 신뢰받는 인천경찰이 완성된다”면서 “현장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하며 동료와 화합하는 경찰관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인천경찰청은 신임 경찰관들의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대한 이해 증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적 약자 보호ㆍ지원 등 기능별 실무 교육, 사례별 물리력 대응 실습, AI 역량 활용 교육 등 1주간의 보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9주간 지역관서 현장실습시 멘토 경찰관을 지정해 실습 종료시까지 선배 경찰관의 1대1 밀착 지도와 수시 피드백을 통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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