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이음라운지’ 2일 본격 가동

부산중앙로에 문화공간 조성
이음아트홀·이음마루등 갖춰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26-05-27 16:29:59

▲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내부 모습. (사진=오산시청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오산시가 시민들의 문화 활동과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할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를 오는 6월2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부산동 부산중앙로에 조성된 오산이음라운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설 내부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 ‘오산이음라운지’를 비롯해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공간인 ‘이음클래스’와 ‘이음아트홀’, 동아리 활동과 연습이 가능한 ‘이음마루’와 방음연습실 등이 갖춰졌다.

이 가운데 이음클래스와 이음아트홀, 이음마루, 방음연습실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예약 후 유료 대관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시민들이 시설 이용 방법과 대관 절차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27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예약 접수도 시작했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구는 오산이음라운지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생활문화 거점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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