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무원 대상 ‘챗GPT 활용 교육’ 실시

챗GPT 열풍 속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엄기동 기자

egd@siminilbo.co.kr | 2023-04-25 16:54:06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는 25일 시청 10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주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대화형·생성형 인공지능(AI)서비스 챗GPT 활용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챗GPT(Chat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는 지난해 11월 미국 오픈에이아이(OpenAI)가 공개한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론 논문작성, 번역, 노래 작사·작곡, 코딩 작업 등 광범위한 분야의 업무수행까지 가능해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다.

이에 챗GPT가 공공분야에서도 상당한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정에 접목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교육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김정헌 교수를 초빙하여 챗GPT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강의하고 참석자들은 그림 및 사진만들기, 문서요약, 작문 등 챗GPT를 직접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장에서는 챗GPT와 응용 프로그램들이 원하는 결과물을 빠르게 생산해 낼 때마다 교육생들의 감탄이 터져 나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물론 앞으로도 급변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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