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 강좌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6-05-27 16:29:59

▲ (사진=광주시청 제공)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최근 능평체육센터에서 이용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과 건강 강좌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 캠페인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건강 설문을 기반으로 한 1대1 건강상담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피부 수분도 측정,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도 함께 운영했다.

건강 강좌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교육 간호사가 참여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 증상과 응급 대처 방법, 예방 관리를 위한 9대 생활 수칙 등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나이대에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며 “일상 속에서 건강을 점검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상담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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