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상하동 지석마을 좌회전 신호기 설치 완료
- 주민 숙원 해소…교통안전 및 통행 편의 향상 기대
-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결실…생활밀착형 교통환경 개선 성과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26-06-01 15:34:57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 지석마을 일대(상하동 355-1번지 고인돌마을 사거리)의 부도로 진출 좌회전 신호기 설치가 최근 완료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상하동 지석마을 그대가크레던스아파트(구 임광그대가아파트) 후문 일대에서 시청 방향으로 좌회전할 경우 별도의 신호체계가 없어 운전자 혼선과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이다. 특히 부도로에서 진출하는 차량이 보행신호에 의존해 좌회전을 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폭 약 4.5m 규모의 협소한 이면도로 특성상 차량 교행이 쉽지 않고, 좌회전 대기 차량으로 인한 양방향 통행 지연이 반복되면서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최근 5년간 좌회전 관련 교통사고 이력도 확인되면서 신호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정하용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용인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 지난 3월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에 좌회전 신호기 설치가 완료됨에 따라 해당 구간의 교통안전성과 통행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용 의원은 “그동안 주민들께서 지속적으로 불편을 호소했던 구간이었던 만큼 이번 좌회전 신호기 설치 완료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교통안전은 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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