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비만탈출 주부운동교실’ 내달 7일 개강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3-09 17:22:46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건강한 나를 위한 비만 극복 프로젝트 비만 탈출 주부 운동 교실'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주부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해 체중 감량은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운동 교실은 4월7일부터 6월30일까지(주 2회, 매주 화ㆍ목), 보건소(오봉로 34) 4층 건강마루에서 전문 운동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근력운동 ▲스트레칭 ▲에어로빅 등 유산소·근력 복합 운동으로 구성돼 체지방 감소와 기초체력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특히 보건소는 참여자들이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ㆍ사후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측정을 병행실시 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신청은 보건소 2층 운동처방실로 방문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주부들의 신체활동 수준과 생활 특성을 반영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운동 교실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비만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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