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10월까지 율곡 프로 운영
조선시대 대학자 이이 ·신사임당 정신 공감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26-06-28 15:28:04
[파주=조영환 기자] 역사와 체험 잇는 ‘율곡 코드’ 율곡이이, 신사임당 정신 알린다
경기 파주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까지 파주 이이 유적에서 ‘율곡 코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율곡 코드’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대학자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삶과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교육·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역사적 인물의 정신을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풀어내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 이이 유적에 담긴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정신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