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우리동네 행동상점’ 사업 확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5-27 16:29:0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행동상점’ 사업에 지역내 부동산 2곳이 신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곳은 신현대공인중개사사무소와 태승부동산이다.
‘우리동네 행동상점’은 일상에서 어려운 이웃의 위기 징후를 발견했을 때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주는 주민 참여형 복지안전망 사업으로, 주민과 가까이 생활하는 상점과 사업장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은 임대차 상담과 주거 이동 과정에서 주민들의 생활 여건 변화를 비교적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 복지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