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참가자 모집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5-28 15:28:35

▲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참가자 모집 홍보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민미연)가 ‘2026년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는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1학년 자녀와 보호자 1인으로 구성된 20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미션과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기 의존에서 벗어나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가족치유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2023년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캠프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부모 역시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며 가족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미연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가족치유캠프가 미디어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을 넓혀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위기 지원, 학교 연계 프로그램, 부모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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