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7~10월 5회 청년 스타트업 오픈 특강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6-29 17:33:57

▲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가 지역내 청년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7~10월 총 5회에 걸쳐 서대문청년창업센터(수색로 43, 3층)에서 ‘서대문 스타트업(초기 창업 기업) 성장 오픈 특강’을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핵심 주제인 ▲투자유치 전략 ▲대학 연계 협력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사업계획서 작성 ▲기술 실증 연계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선정 전략 등이다.

전문가 강연과 참여형 네트워킹으로 이뤄지며 창업기업에 필요한 IR(기업 설명) 역량 강화와 투자자 관점의 기업가치 제고 등의 내용도 다룬다.

무료 특강으로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신청 바로가기’ 클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회차 특강(7월10일 오후 2∼4시) 신청 기한은 7월 7일이며 2~5회차 특강도 사전 신청하면 접수 기간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내 창업기업과 대학, 투자기관, 민간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술사업화 기회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최근 열린 ‘2026 서대문구 청년벤처 육성사업’ 참가 기업으로 AI(인공 지능),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콘텐츠,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업 7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그 주인공은 ▲(주)메타크라우드(실시간 AI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 ▲(주)온토(AI 기반 산업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메이크웍스(주)(SaaS 기반 웹 전산 설계 솔루션) ▲(주)아이모 엔터테인먼트(AI 음원 생성 플랫폼) ▲밀리어트(당뇨인을 위한 맞춤형 메디푸드 추천 솔루션) ▲(주)룸821(기업용 AI 지식관리 플랫폼) ▲(주)코넥션(AI 기반 안전영상 자동생성 플랫폼) 등이다.

㈜메타크라우드의 실시간 AI 보이스피싱 예방 서비스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악용한 금융 범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선제 차단하기 위해 개발된 인공지능 기반 음성 보안 솔루션으로, 자체 개발한 엔진을 탑재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그놈목소리' 및 '보이스쉴드(VoiceShield)' 서비스를 주축으로 가동된다.

이 서비스는 통화 음성을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스마트폰 단말기 내부에서 직접 연산하고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On-Device AI)' 기술 규격을 적용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기술적으로 전면 차단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통화 시작 후 수 초 이내에 위험 신호와 음성 위변조 흔적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금융 취약계층이 송금이나 정보 제공 이전 단계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시간적 여지를 확보한다.

이들 기업은 올해 12월까지 이번 특강 참여는 물론 투자유치 역량 강화, 기술 실증(PoC, Proof of Concept), TIPS 연계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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