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ㆍ환급행사 활기
장수영 기자
jsy@siminilbo.co.kr | 2026-02-19 15:28:23
군은 최근 굴비골영광시장과 영광터미널시장 일원에서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한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도·군의원을 비롯한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합동 장보기’를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 군수는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전통시장을 누비며, 영광사랑상품권으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했다.
이는 단순한 격려 방문을 넘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
장 군수는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상인들의 애환을 직접 청취하는 등 ‘민생 소통’을 이어갔으며, 장을 보러 나온 군민들에게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우리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특히 이번 장보기와 함께 진행된 ‘영광사랑상품권 환급행사’는 전통시장을 찾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해당 시장에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즉시 영광사랑상품권 1만원을 환급해 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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