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성금 1073만원 전달

직원들의 재능기부 활동과 함께 작은 정성 모아 매년 나눔 이어가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2-15 15:29:24

 송도사업소가 미혼모 공동생활가정 모니카의 집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은 15일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찾아 성금 1073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공단 사업소별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도사업소와 자원순환지원센터, 승기사업소는 미혼모 공동생활가정 모니카의 집에 773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고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보일러와 콘센트 점검 등 직원들의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했다.

 

공촌사업소는 하수처리장 주변에 있는 인천체육고등학교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100만 원을 전달했고 송도사업소는 생명 존중 문화를 추진하고 있는 인천생명의전화에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계운 이사장은“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됐으면 한다”면서“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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