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불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년 연속 선정

어린이 대상 문학·과학 융합 프로그램 운영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5-28 15:29:06

▲ 길위의인문학 행사 사진. (사진=노원문화재단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문화재단 불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도서관과 사회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생애주기별 인문 프로그램이다. 불암도서관은 지난해 사업 수행 기관 중, 전문가 현장 모니터링, 이행실적, 결과보고서 등을 종합 심사한 결과 상위 20% 이내로 평가, 연속 지원기관에 선정됐다.


올해 불암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문학 속에 과학이 쏘옥!’을 주제로 약 3개월간 문학과 과학을 접목한 강연·체험·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도록 ▲문학 속 과학 이야기 ▲과학 분야 전문 강연 ▲서울시립과학관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서울시립과학관과 협력하여 과학 프로그램과 탐방을 함께 운영하여 지역의 문화·과학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불암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7월4일부터 9월12일까지 총 10강으로 운영되며, 노원구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추후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와 불암도서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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