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24종 정보’ 한눈에··· 빅데이터 플랫폼 1일 오픈
區, 홈피서 상권분석등 4개 분야 데이터 제공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2-03-31 15:32:25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주민 누구나 구 현황 빅데이터를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동작구 빅데이터 플랫폼’ 시스템을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동작구 빅데이터 플랫폼’은 지역내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집약하고, 데이터 간 연계 분석한 결과를 공유·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구에 따르면 기존에 운영했던 ‘공공데이터 플랫폼’을 새로이 개편해 주민 접근성과 활용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데이터의 제공 범위와 양도 대폭 확대해 총 124종, 14만여건의 데이터를 통합 제공한다.
‘플랫폼’에서는 크게 4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권 검색 및 상권 비교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상권분석’ ▲주민 삶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지도상에 구현한 ‘스마트 동작지도’ ▲통계 그래프 툴(Tool)로 원천데이터를 분석해 시각화한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스마트 데이터센터’ ▲각종 통계 데이터를 열람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 ‘스마트 통계’ 등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크롬이나 엣지 브라우저를 통해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별도의 로그인 없이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향후 주민의 데이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지속적으로 신규 개방 데이터를 추가 발굴한다. 또한 집약된 데이터를 활용해 ▲1인가구 현황 및 특성 분석 ▲장애인 셔틀버스 노선 선정 분석 ▲민원 유형 분석 등의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자치구 단위의 데이터 기반 행정 기반을 다졌다”며 “특히 올해 개편한 ‘상권분석 서비스’와 ‘스마트 동작 지도’가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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