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신규 공공심야약국
월·수요일 운영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6-03-03 16:38:4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1곳을 신규 지정했다.
새롭게 지정된 청라동 소재 행복온누리약국(솔빛로 24)은 3월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오후 10시부터 오전 1시까지 운영되며, 심야시간대 의약품 판매와 함께 전문적인 복약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기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되었던 가온약국(봉오재3로90)이 약국 사정으로 심야시간 운영을 종료하게 됨으로써 지역내 공공심야약국수는 6곳으로 유지된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늦은 시간 의약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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