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경 작가 ‘2024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 공감력 키우기’ 기업 강연
이창훈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4-01-12 15:30:16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최근 2024년 갑신년 새해를 맞이해서 지자체와 함께 다양한 기업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1월이 시작되면서 지자체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지며, 기업에서는 자기계발 등의 HR 강연이 주를 이루고 있다.
기자 출신의 맹렬 여성인 유인경 작가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또 MBN 뉴스파이터와 다양한 공중파와 종편에 문화평론가 및 패널로 출연하며 사이다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인경 작가는 오는 1월 말에 경기도에 위치한 한 기업에서 진행하는 강연에서 ‘2024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 공감력 키우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유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내용을 강연으로 다루며, 직장 내에서 소통을 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화두로 던질 예정이다.
이번에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를 주제로 진행될 특강은 현대 사회에서 성공적인 대인 관계 및 업무 협업에 필수적인 요소인 ‘소통과 공감’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인경 강사는 이번 강연에서 30여년의 기자생활과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봐온 각계각층의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해 다룬다.
아울러, 인생을 풍성하게 하는 태도의 중요성,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능력 키우기 등을 설명하며 특유의 입담과 진솔한 매력으로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기업 내에서 대립이 되는 ‘세대 간의 소통’과 함께 ‘남녀 간의 소통’ 등 다양한 소통과 공감에 대한 생생한 내용을 전한다.
또, 유 작가는 3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취재원들과 소통하며 공감을 이룰 수 있었던 노하우를 실사례와 함께 풀어내어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실전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유 작가는 다양한 방송에서 여성을 대변하며 자신만의 철학과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유쾌, 통쾌, 상쾌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유인경 작가는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부국장 겸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MBC 「생방송 오늘아침」, 「100분토론」 등 방송과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현재 MBN 「알토란」과 「속풀이쇼 동치미」의 패널로 고정 출연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기쁨 채집>,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등이 있다.
한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인경 작가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초에는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한 CEO 아카데미에서 ‘2024 직장내 매력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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