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찜 프랜차이즈 ‘청해찜탕‘(대표 박인열)이 다가오는 2024년도 신규 가맹점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청해찜탕은 외주 제조 의존율 0%, 부산 직수입사를 통한 수산 원가 경쟁을 갖추고 있는 아구찜 프랜차이즈로 경쟁 브랜드 대비 낮은 식자재 원가율을 자랑한다.

맛의 경쟁력은 기본이고, 청해찜탕은 투명한 재료 원가를 공개한다. 또한, 핵심 주요 소스와 양념을 직접 자체 개발하여 시중에서 쉽게 접하는 똑같은 맛과 달리 독창적인 차별화 맛을 통해 탄탄한 수요 계층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특제소스 자체공장 생산으로 순도 100%의 독창적인 맛을 개발하는 청해찜탕 박인열 대표는 브랜드의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에 신규창업자를 비롯해 업종변경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신규 가맹점에는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 광고비, 인테리어비용, 물류배송비 등을 면제하는 정책 외에도 다양한 지원 혜택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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