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마을공동체’ 협력과 역량 강화 나서···통합워크숍 개최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 공유의 장 만들어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1-12 10:00:00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4일 인천 중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센터장 김지영) 주관으로 ‘2023 인천 중구 마을공동체 통합워크숍’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2023 인천 중구 마을공동체 통합워크숍’은 마을공동체 만들기 선정 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2023년 중구 마을공동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8개 마을공동체와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구민 1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통합워크숍은 ▲2023년 중구 마을공동체 성과 공유 ▲기념식 진행 ▲맨발로 네트워킹 ▲마무리 운동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 참석자는 “공동체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사업이 끝난 후에도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해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라며 “2024년에 진행할 마을공동체 사업도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 정체성 회복 등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중구에서는 28개 마을공동체가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구에서는 참여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공동체 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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