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올해 주민참여예산 50억 투입
5월29일까지 제안사업 공모
청년·청소년사업 신규 추진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3-03 16:38:40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의 총규모는 약 50억원으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 범위내에서 편성된다. 특히 올해 공모에서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으로,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활용해 시민들의 사업 기획 및 제안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사업 제안은 3일부터 5월29일까지 받으며, 의왕시민은 물론 지역내 직장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우리 동네의 변화를 시민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년과 안전 분야를 비롯해 시민 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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