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예비군 무료 수송버스 도입

3개 노선 운행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4-04-15 15:50:31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15일부터 예비군 대원들의 훈련장 입소 편의를 위해 훈련장을 오가는 무료 수송 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예비군 훈련장 대다수는 위치상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져 예비군 대원들이 훈련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자차로 이동하거나 배차간격이 큰 버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함을 겪었는데 이를 위해 군이 2023년 9월 강화군 예비군훈련장 차량 운행 지원 조례를 제정해 보조금 5700만원을 지원한 것이다.

수송 버스는 군에 주소를 둔 지역예비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운행 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다.

수송 버스 노선은 훈련일자별 45인승 3대, 3개 노선이 운행된다.


단, 코스별 노선은 분기별로 변경될 수 있다.

탑승 장소에는 차량 운행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어 탑승을 원하는 지역예비군은 예비군부대에서 발송한 문자메시지를 확인한 후 운행 시간에 맞춰 해당 장소에서 탑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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