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접견
부산시-고용노동부, 해양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인재 양성 및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협력
북극항로 시대 대비 극지해기사 양성과정 운영 건의
조선업 원·하청 상생협력과 노동 환경 개선, 산업재해 예방 등 지역 노동정책 협력 강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6-07-11 15:32:11
| ▲ 접견 사진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접견하고, 해양·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해양수산부와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해양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양측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중앙과 지방의 구분이 없다는 데 공감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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