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他 구민에도 ‘기초건강검진’

평일 상시 제공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2-04 16:41:21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서대문구보건소에서 구민이 아니더라도 20세 이상 성인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상시 시행하고 있다.


기본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진으로 국가건강검진과는 별개 사업이다.

검진은 서대문구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11시30분 사이에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기본형은 1만원이고 여기에 A형, B형, C형 간염 검사를 추가하면 2만7000원이다. 65세 이상은 비용이 50% 감면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등록 장애인은 무료다.

기본형은 신체 계측, 혈압 측정, 혈액 및 소변 검사(혈당, 간기능, 고지혈증, 신장기능, 빈혈), 흉부 방사선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당뇨병을 조기 진단하고 당뇨 환자의 혈당조절 상태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당화혈색소(HbA1c) 검사도 포함된다.


검사 전날 오후 10시 이후 금식을 유지한 상태로 신분증을 갖고 서대문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신청 및 결제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무료 대상자는 관련 증빙 서류도 지참해야 한다. 검진 결과지는 우편 또는 방문 수령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보건소 홈페이지(진료 및 검사→건강검진→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에서 확인하거나 전화(서대문구보건소 건강검진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평상시 건강 챙기기를 위해 많은 분이 서대문구보건소의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활용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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