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범죄안전지도’ 제작
미추홀署와 데이터 협업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2-03-14 16:59:07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경찰서와 함께 공공기관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협업을 추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범죄안전지도'를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2개월에 걸쳐 제작한 범죄안전지도는 주요범죄 및 112신고지표, 폐쇄회로(CC)TV 및 보안등 분포도, 유동인구 등 범죄안전요소를 결정하는 각종 빅데이터를 가공·분석했으며, 구 전체를 위험도에 따른 채색도로 구분해 바둑판형 격자로 시각화했다.
구는 미추홀경찰서에서 제공받은 데이터와 민간 유동인구 데이터 등을 활용해 CPTED(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시설 보강 기초자료 및 범죄 발생 취약지역 선정을 위한 분석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미추홀지역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빅데이터 융합 분석으로 과학행정을 실현하고 시민 안전한 생활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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