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가동
최복규 기자
cbg@siminilbo.co.kr | 2026-03-09 15:36:53
[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인 소각 문화를 건강한 자원 순환 문화로 바꾸기 위해 9일부터 집중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양군4-H연합회 청년들이 진행한다. 총 9명의 젊은 농군들이 팀을 꾸려 마을 곳곳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으로 활약한다.
농촌 고령화로 인해 무거운 부산물을 치우기 버거워 어쩔 수 없이 소각을 선택해야 했던 노인들에게, 청년들의 방문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산불 걱정을 덜어주는 든든한 ‘안심 처방전’이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4-H연합회를 통해 마을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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