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소상공인 경영개선 밀착 지원
최대 300만원... 20일까지 접수
냉장고 등 시설 개선 신규 포함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3-09 15:36:39
군비 3억4000만원을 투입해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개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역내에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업소용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 구입이 가능한 시설개선비를 새롭게 지원 항목에 포함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항목은 총 사업비의 30%를 자부담해야 하며,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CCTV 설치 등 위생·안전관리 관련 개선 비용은 10%의 자부담이 적용된다.
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행기관을 통한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1회 의무적으로 실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2025년에는 92곳이 지원을 받아 경영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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