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참여 업소 선착순 모집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6-19 18:00:01

▲ 음식점 위생등급 표시 (사진=구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지역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에 참여할 업소 25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영업자가 위생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 신청하면 평가항목 및 기준에 따라 우수한 음식점에 대해 위생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기관에서 위생등급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한다. 지난해 사업에는 25개소가 참여해 매우 우수 17개소, 우수 1개소 등 총 18개소가 위생등급을 받았다.

 

신청대상은 구로구에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신고를 하고 음식점 위생등급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로, 신청일 기준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 및 불법 가건물 설치 사실이 없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이메일 접수하거나 구로구보건소 5층 위생과 식품위생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홈페이지 또는 구로구보건소 위생과 식품위생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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