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올해 1차 추경 559억 확정
주민 안전·민생경제 집중
區, 풍수해 보험 가입 지원·전통시장 현대화 추진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6-27 17:47:15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수희)의 ‘2023회계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559억원이 확정됨에 따라 총 예산 규모가 총 1조550억원이 됐다.
올해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으로 재산세 등 약 308억원의 세수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건전재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했고, 이에 구는 올해 꼭 필요한 사회복지·주민안전·민생경제 예산 위주로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편성 사업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생계·주거급여 53억원 ▲기초연금 62억원 ▲경로당 냉난방비 및 운영비 등 1억 4000만원 ▲장애인 활동지원 1억9000만원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지원 2800만원 등을 증액했다.
또, 저출산 해소를 위해 ▲산모 산후 조리경비 지원 10억8000만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8억원 ▲아이돌봄 지원 3억원 등 추가 편성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구의 재정여건은 재산세 수입 감소로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그럼에도 민생안정을 고려해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추경예산을 우선 편성했고, 편성된 사업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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