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진주역 경유 시외버스 신규 노선 개통
오는 12월 8일부터 1일 6회 운행…수도권 KTX 연계 향상 기대
진주 운행 횟수 1일 11회→13회 확대, 막차 시간 19:50→20:20 연장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5-12-06 15:38:57
| ▲ 하동군청전경
[하동=최성일 기자] 하동군이 오는 8일부터 진주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신규 노선을 정식 개통·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개통은 군민과 관광객의 수도권 광역교통 접근성과 KTX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하동군의 중장기 교통정책의 일환이다.
아울러 하동발 부산·진주 시외버스 노선의 예매가 그동안 현장 예매만 가능했으나, 인터넷·모바일 앱을 통한 사전 예매가 가능하도록 변경되어 이용객의 불편함을 줄였다. 군 관계자는 “진주역 연계 시외버스 노선 개통은 하동의 교통관광 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군민의 이동 편의는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더 쉽고 편하게 하동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달했다. 하동군은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정책을 추진하여 주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서비스 체계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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