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30일까지 ‘재해복구추진단’ 모집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23-06-28 18:02:51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재해 발생 시 전기, 보일러 등 각 전문분야에서 도움을 줄 ‘재해복구추진단’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각종 자연재해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책으로, 구민들의 재능과 전문성을 십분 활용해 민관이 함께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재해복구추진단’을 새롭게 마련했다.
재해복구추진단은 ▲주택수리 ▲전기보수 ▲설비전문 분야로 나뉘어 도배기능사, 건축도장기능사, 전기공사기사, 에너지관리기사, 배관산업기사 등 관련 자격증 및 기술보유자 30여명으로 구성된다.
재해 시 복구가 긴급한 지역에 분산 투입돼 시설물 수리 및 점검 등 재능기부의 형태로 자원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한편, 구는 구민들로 구성된 자율방재단 운영을 통해 자연재난 피해 우려 지역의 사전 예방관찰 활동 및 주민행동요령과 대피소 홍보 등 다양한 주민주도 생활안전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재난 상황이 닥쳤을 때 주변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 하나하나가 소중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재능을 나눌 구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