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주말 오픈' 음식점에 최대 320만원··· 올해 28곳 지원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6-03-03 15:39:39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최대 3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말 오픈 상가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말 관광·소비 수요 대응, 상가 안정 영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것.

사업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영암군 음식점업 소상공인 28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연 매출 5억원 미만 또는 소득금액 3000만원 미만인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사업체가 사업 신청할 수 있다.

일반유흥주점업과 무도유흥주점업, 카페 및 치킨전문점, 지난 2025년도 주말오픈상가 지원사업 선정업체는 제외된다.

선정 업체는 4~11월 주말 지정 시간인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 영업해야 하며, 업체당 월 최대 40만원씩 8개월 간 총 3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매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도 따로 지급해 매출 증대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군 지역순환경제과 지역경제팀에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적격 여부 확인, 평가 기준 심사를 거쳐 참여 업체가 선정되며, 그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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