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계양1동 주민자치회, 제설 취약지 제설함 설치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23-11-20 16:37:45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음전)는 지난 17일 주민주도형 사업의 일환으로, 강설과 도로 결빙 등 주민 불편 민원이 많은 관내 제설 취약지역 9개소에 제설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계양1동은 이번에 설치한 제설함에 동절기 강설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관리 번호와 안내 전화가 표기된 표찰을 붙여 제설함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하고, 제설제 보충 등의 민원 요청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김음전 계양1동 주민자치회장은 “설치된 제설함에 대해서는 수시로 제설제를 보충하고 청소를 실시하는 등 제설함 점검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설작업은 일시에 많은 인력과 장비가 필요해 주민들과의 자율적인 협업이 필요하다.”라며 “계양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합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계양1동 주민자치회에서는 2024년에도 주민 요구 조사, 분과의제 발굴 등을 통해 확정된 일반참여형 사업인 ▲LED 바닥 신호등 설치(장제로 일원 횡단보도 4개소), ▲무단투기 단속 CCTV 설치(박촌 삼성하이츠맨션 주변 등 4개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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