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성동전력지사·한우사랑모임 ‘동심회’서 성동구 마장동에 생필품·식료품 후원
지역내 노인들에 감사와 위로를…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5-26 15:41:39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서 홀몸노인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마장동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성동전력지사와 한우사랑모임 ‘동심회’는 지역내 홀몸노인들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후원하며 온정을 전했다.
최근 한국전력공사 성동전력지사는 지역 노인 350명을 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수건을 지원했으며, 동심회는 300만원 규모의 돼지고기를 후원했다.
이번 나눔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노인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동전력지사 직원들과 동심회 회원들은 직접 노인들을 찾아 후원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후원품을 전달받은 노인들은 “정성이 담긴 선물과 따뜻한 관심 덕분에 외롭지 않은 5월이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전력공사 성동전력지사와 동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박정숙 마장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한국전력공사 성동전력지사와 동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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