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시험·분석 능력 ‘적합’
기후부 평가 수질·토양·폐기물 분야 '만족' 판정
황승순 기자
whng04@siminilbo.co.kr | 2026-07-14 19:02:35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환경 분야 국내숙련도 평가’에서 수질, 토양, 폐기물 분야 ‘만족’ 판정을 받았다.
국내숙련도 평가는 측정분석기관의 시험능력을 검증해 신뢰성을 높이고, 각 기관의 일관된 품질관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진행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수질, 토양, 폐기물 등 3개 분야 총 33개 항목을 전체 ‘만족’으로 판정받았다. 이에 따라 기관 평가에서도 ‘적합’ 등급을 받아 우수한 시험·분석 능력을 입증했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은 것은 모든 직원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정확한 시험·분석을 통해 연구원의 신뢰도를 높이고 특별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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