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사랑의 온도탑' 300℃ 육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3-02-06 15:42:19
3억4217만원 모금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22년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62일 동안 진행된 ‘희망2023나눔캠페인’ 모금 결과 1월31일 기준 총 3억4217만원이 모여 최종적인 사랑의 온도탑 297도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안정화되면서 온정의 손길이 줄어들 지도 모를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목표액 1억1554만원(1인당 2735원X인구수 4만2245명)보다 2억2663만원을 더 넘기는 성과를 거뒀다.
모금기간 중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몸노인, 저소득 아동ㆍ청소년,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ㆍ의료ㆍ주거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한파 취약계층에게 난방비를 집중 지원해 난방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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