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 2023-11-22 16:23:53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2023년 광주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임종성 국회의원, 주임록 시의회 의장, 시의원, 황교진 주민자치협의회장,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28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1일 열린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 간 정보교류와 지역 주민의 문화 활동 및 복리 증진에 힘쓰는 주민자치위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 위원간 화합과 친선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은 그동안 주민 자치 활성화 및 의정 발전에 기여해주신 주민자치위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오는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광주시 유치 목표를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핸드타올을 손에 들고 유치 염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황교진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들의 역량강화뿐만 아니라 소통시간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주민자치협의회가 중심이 돼 광주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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