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소년 교류단 25명, 이탈리아 살레르노市 역사·문화를 배우다
24일까지 국제 자매도시 방문
손우정
swj@siminilbo.co.kr | 2024-02-14 16:31:56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 청소년 교류단이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청소년 글로벌 역량 강화 및 국제 자매도시와의 우호 협력 증진을 위해 이탈리아 살레르노시 방문한다.
시에 따르면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지역내 청소년 25명은 살레르노시에 방문해 ▲안셀키스 요리학교 수업 참가 ▲산살바토레 농장 등 요리·농산물 산지 ▲페스툼·폼페이 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이탈리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교류단의 한 청소년은 “안셀키스 요리학교에서 지중해 식단으로 유명한 살레르노의 음식을 직접 만들고, 다양한 유적지를 탐방하는 등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설레고 기대된다”며 “살레르노시 현지 청소년들과의 소통과 요리학교 체험 및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고 폭넓은 시각을 키우고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방문이 양국 청소년 간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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