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 확대 운영

올해 총 156명 모집

이문석 기자

lms@siminilbo.co.kr | 2026-02-04 15:44:50

  [순천=이문석 기자] 전남 순천시는 구직활동을 단념한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를 156명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사업으로 6개월 이상 구직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지난 2025년에는 당초 목표의 2배가 넘는 252명이 신청해 12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 88명이 수료했고,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 등 구직활동 연계 실적이 총 138건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모집 기간은 올해 상시 운영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청년정책114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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