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IBK 1st LAB’ 7기 참여기업 선정
총 7개 혁신 스타트업 최종 선발… AI·데이터 기술 접목해 보이스피싱 예방 및 가계대출 상담·심사 고도화 등 검증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2-24 15:45:14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IBK기업은행은 혁신기술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에 총 7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7기 기업에는 ▲관악연구소 ▲사이오닉에이아이 ▲왓섭 ▲클로저랩스 ▲퍼포먼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 ▲하이스트레인저 ▲한국딥러닝 등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은 기업은행 현업 부서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고도화 등 실제 금융 업무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적 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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