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2동, 구립비단산어린이집으로부터 성금 전달받아

바자회 판매 수익금 31만8000원 전액 기부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6-02-01 15:45:45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신사2동은 최근 구립비단산어린이집으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31만8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구립비단산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경선 구립비단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자 하는 뜻에서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재 신사2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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