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풀무원요거트 그릭’ 누적 판매량 5억개 돌파

4억개 돌파 후 9개월만

박소진 기자

zini@siminilbo.co.kr | 2026-04-29 15:47:23

▲ (사진=풀무원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요거트 그릭’이 누적 판매량 5억개를 돌파(2026년 3월 기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6월 누적 판매 4억개 달성 이후 불과 9개월 만에 이뤄낸 것으로, ‘풀무원요거트 그릭’의 시장 내 브랜드 파워와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로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성장했다.


풀무원다논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라인업 고도화를 진행했다. 지난 2025년 5월 당 함량을 낮춘 ‘설탕무첨가 플레인’을 선보인 데 이어, 12월에는 전 제품을 락토프리(유당 0%)로 전환해 유제품 섭취 부담을 낮추고, 당 함량을 55% 추가 저감(기존 설탕무첨가 플레인 100g 기준 대비) 했다. 

 

단백질 함량과 저지방 설계는 기존의 강점을 유지했다. 이러한 단계적 제품력 강화는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짚어내며 시장 반응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 1월 약 45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는 올해 처음 신설된 그릭요거트 부문 1위를 수상하며, 고객 기대치와 브랜드 만족도 모두 최고점을 받았다.

‘풀무원요거트 그릭’은 ‘설탕무첨가 플레인’, ‘플레인’, ‘블루베리’ 등 기본 라인업에 프리미엄 라인업 ‘그릭 시그니처’, 디저트 라인업 ‘그릭 콩포트’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갖춰 식사 대용부터 간식까지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라인업은 활용성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SNS에서 화제가 된 ‘요거트 치즈케이크’의 필수 재료로 활용되며 그릭요거트를 다양한 레시피로 재해석하는 모디슈머 트렌드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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