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디지털 혁신거점' 유치 팔 걷어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2-07-20 15:47:36
"우수인프라 갖춘 포항 최적지"
경산엔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안동=박병상 기자]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9일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에서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제2차관 주재로 개최된 ‘제2차 지역디지털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16개 시ㆍ도 부단체장,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포항이 디지털 혁신거점의 선도도시이며, 경산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최적지임을 적극 건의했다.
발표에 나선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포항은 포스텍을 거점으로 한 강소연구특구, 애플 개발자아카데미, 제조업 R&D 센터 등 우수한 인프라가 집적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 “디지털 혁신거점이 되면 SW기업이 지역산업에 필요한 디지털 혁신 수요를 공급함으로써 주력산업과 디지털 생태계가 동반성장하는 것은 물론 최고의 디지털 혁신거점 도시로 포항이 될 수 있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경산은 10개 대학이 소재한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도시로 지방시대를 맞아 디지털 인재양성의 요람”이라며 “이곳에 디지털 혁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대경권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도 강력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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