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가맹점 불공정거래 피해 구제 팔 걷어
김점영 기자
kjy@siminilbo.co.kr | 2022-12-29 15:48:39
피해상담센터 운영
작년 51건 상당ㆍ구제 지원
[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는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가 지난 2019년 7월 개소 이후 도내 공정거래 관련 불공정거래행위로 피해를 본 사업자 및 가맹사업 예비창업자인 가맹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구제 지원을 해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는 현재 총 196건의 소상공인의 피해 상담과 구제 지원을 했으며, 분야별로 가맹거래 85건, 공정거래 17건, 하도급 21건, 기타 73건 등이고 올해는 51건의 상담을 완료했다.
또한 불공정거래 피해의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도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4회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가맹사업 가맹희망자의 경우 계약체결 전 충분한 검토를 할 수 있도록 가맹본사 정보공개서의 자문 지원을 했다.
하반기에는 ‘가맹사업거래 불공정피해 상담해설집’을 제작해 도내 소상공인 및 유관기관에 배부, 불공정거래의 선제적 피해예방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는 소상공인 권익보호를 위해 제도개선 사안을 발굴해 중앙부처에 법률개정을 건의했고, 피해 상담 이후 모니터링을 강화해 지속적인 상담ㆍ구제 지원을 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불공정거래 피해상담 및 가맹본사의 정보공개서 자문을 원하는 가맹희망자는 도청 본관 1층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도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상담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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