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참석
박태순 한명훈 현옥순 김유숙 이진분 선현우 의원·염정우 유민희 김태성 당선인, 25일 市 보훈회관서 열린 행사서 참전유공자 희생 추도 및 안보의식 고취 동참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 2026-06-25 15:56:12
이날 행사는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공헌을 기리고 안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25전쟁 영상 상영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국가유공자 및 유족 포상, 기념사 및 인사말, 6·25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한 시의원들과 10대 의회 의원 당선인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의식에 임하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전쟁 교훈 및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에서 박태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산도 6·25 전쟁으로 큰 상처를 입은 지역 중 한 곳”이라고 밝히고 “전쟁의 고통을 직접 겪고 조국을 지켜낸 6·25 참전유공자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의회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 분들이 더욱 자부심을 갖고 지내실 수 있도록 예우 및 지원 제도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시의원들과 당선인들 외에도 이민근 시장과 지역 보훈단체장, 6.25 참전유공자회 안산시지회 회원 및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