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30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 부지와 맞닿은 이촌로를 비롯해 인근 이면도로 등 이촌2동 일대에서 풍수해 대비 빗물받이 준설 작업을 시행했다. 사진은 박희영 구청장(왼쪽)이 이촌로 일대 빗물받이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용산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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