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체육센터 3곳 무료 셔틀버스 내달부터 재운행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23-06-27 17:47:15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코로나19 여파로 3년간 중단했던 양천·신월·목동체육센터의 무료 셔틀버스를 오는 7월1일부터 재운행 한다.
구는 구민이 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센터마다 운행 구역을 나눠 ▲양천구민체육센터 3개 노선 ▲신월문화체육센터 2개 노선 ▲목동문화체육센터 1개 노선 총 6개 노선을 운행하며, 이를 위해 전용 셔틀버스 6대를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체육센터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9회,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회 운행한다. 단, 중식시간과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기재 구청장은 “3년 만에 다시 달리는 셔틀버스가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체육시설의 접근성을 높여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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