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내달부터 요가등 3개 분야 생활체육 강습
문민호 기자
mmh@siminilbo.co.kr | 2026-10-26 16:19:54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1월부터 라인댄스, 기구필라테스, 요가 등 3개 분야의 생활체육 강습을 운영한다.
라인댄스는 '트롯 라인댄스'와 '다이어트 라인댄스'로 나눠 운영한다. 트롯 라인댄스는 대중적인 트로트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다이어트 라인댄스는 유산소 운동과 반복 동작을 중심으로 체지방 관리와 기초체력 향상을 돕는다.
두 강습은 매주 월·수·금요일에 진행된다. 트롯 라인댄스는 오후 2시, 다이어트 라인댄스는 오후 3시에 각각 열리며, 정원은 강습별 18명이다.
기구필라테스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바른성장 필라테스'와 만 60세 이상을 위한 '바르게 잘걷기 필라테스'로 구분한다.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요가 강습도 마련했다. 강습은 11월7일과 14일, 28일 오후 1시에 총 3회 진행하며, 부부 5쌍을 대상으로 요가 동작과 커플 스트레칭을 진행한다.
라인댄스와 기구필라테스는 27일, 부부 요가는 28일 오전 9시부터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고객지원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부부 요가는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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