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포토 스튜디오 하마필름이 부산다대점에 새로 오픈했다.

 

이번에 하마필름이 새롭게 위치할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은 연간 천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부산의 대표 관광지로, 계절에 상관없이 관광객이 많기 때문에 하마필름을 찾는 이들도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하마필름은 자체 개발 포토 키오스크로 즐거운 놀이 문화공간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이번에는 자체 개발 키오스크를 해외로 수출하는 성과를 이뤄내며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하마필름의 ‘셀프 포토 키오스크’는 설치부터 A/S까지 자체 관리되기 때문에 처리 속도가 빠르고 정확하며, 고객의 니즈나 트렌드에 맞게 기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마필름의 셀프 포토 키오스크는 셀프 촬영이라는 특성 상 100% 무인 관리가 가능하며 키오스크 자체 결제 및 스마트폰으로 원격 관리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퍼스널컬러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전문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스트로브 조명, 최신형 프리미엄 프린터까지 장착된 최고급 장비를 중간 마진 없이 저렴히 공급한다고 전했다.

하마필름 관계자는 관광객의 비율이 높은 부산다대점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관리를 소홀히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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