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에프앤비(마실커피)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KFA 창업박람회 마지막 날까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마실커피 부스는 예비 창업자들로 북적이며 긴 대기 줄을 형성했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마실커피는 최대 3,500만 원 상당의 창업 혜택과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소개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운영 방안 제공을 약속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음료 시음 행사와 상담자 대상으로 특별 제작 시크릿 굿즈 증정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신뢰를 쌓는 기회가 되었다. 한 참가자는 “마실커피의 구체적인 혜택뿐 아니라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직접 확인하며 창업 결심이 한층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마실커피 관계자는 “박람회에 참가하며 많은 분들에게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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