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가수 겸 영화감독 신성훈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신성훈이 자신의 가슴 아픈 과거를 언급해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만능 엔터테이너 신성훈 일상의 아우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신성훈 팬클럽 사이트에 게재된 사진으로, 공개 당시 색다른 매력으로 인해 주목을 받았다.

신성훈은 2003년 아이돌 그룹 ‘맥스’로 가요계 데뷔해 신성훈은 2016년 까지 가수로 활동 하면서 2016년 하반기부터 영화감독으로 활동했다. 그동안 단편영화 ‘나의노래’ ‘아이콘택’ ‘나쁜남자’ ‘소금쟁이’ 등 많은 작품을 각본,연출,제작하며 다재다능한 능력을 선보였다.

 

한편, 신성훈은 단편영화 ‘나의노래’로 한중국제영화제, 워싱턴DC한국영화제, 대한민국문화연에대상 등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면서 감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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